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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• 중견기업 48.5% “올해 국내 투자 유지, 확대할 계획”

      [서울경제TV=윤혜림기자] 글로벌 경제 불확실성이 심화될 것으로 예상되는 상황에서도 절반에 가까운 48.5%의 중견기업이 올해에도 국내 투자를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.한국중견기업연합회는 1일 ‘2024년 중견기업 투자 전망 조사 결과’에서 이같이 밝히면서, “국내 투자 계획을 밝힌 이들 중견기업의 91.1%가 투자 규모를 현 수준으로 유지하거나 확대하겠다고 응답했다”라고 밝혔다. 특히 투자를 확대하겠다고 응답한 중견기업은 43.6%로 지난해 대비 28.1%p 상승했는데, ‘기존 산업 분야 사업 ..

      산업·IT2024-02-01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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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• 손경식 “경직된 노동시장 기업 투자 걸림돌”

      [앵커]경영업계가 노동시장 개혁을 더 이상 늦춰선 안 된다며 목소리를 높였습니다. 경직된 노동시장이 기업 투자에 걸림돌이 되고 있기 때문인데요. 보도에 윤혜림 기자입니다.[기자]오늘(18일) 한국경영자총협회(경총)가 정책 간담회를 열고 노동시장의 유연성, 노사관계 균형성 회복 등의 내용을 담은 건의서를 전달했습니다.이날 정책간담회에는 손경식 경총 회장을 비롯해 박승희 삼성전자 사장, 정상빈 현대자동차 부사장 등 경총 인사들과 김기현 국민의힘 당대표, 강민국 수석대변인 등이 참석했습니다.[인터뷰]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“..

      산업·IT2023-04-18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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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• ‘中企 세제지원 법안’ 본회의 통과 …중기중앙회, “투자 확대에 단비”

      [서울경제TV=윤혜림기자] 중소기업중앙회가 30일 ‘중소기업 투자 활성화를 위한 세제지원 법안’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건에 대한 업계의 입장을 내놨다.그간 중소기업은 코로나 팬데믹이라는 유례없이 긴 어려움의 터널과 금리인상에 따른 금융비용 부담증가로 투자하고 싶어도 하지 못하는 상황에 처해 있었다.중소기업계는 “반도체 등 국가전략기술 투자에 대한 세액공제율을 대폭 상향하고, 올해 말까지 중소기업의 시설투자에 대해 기본 12%를 세액 공제하는 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것을 환영한다”고 밝혔다.또한 “어려운 ..

      산업·IT2023-03-3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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